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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3 1960년대 수어 교재, 등록문화재 됐다
612 한센인 인권 자료, 문화재 된다
611 [제주 4·3] 4·3 기록물, 세계유산으로 가는 길
610 아카이브팀 신설, 대구 문화예술의 뿌리 쌓아간다… 다음달엔 ‘오픈형 수장고’ 개관
609 북새통 문고, 홍대 안 떠난다…5분 거리 새 매장서 부활
608 [방방곡곡 노포기행] "계용묵·박목월도 드나들던 동네책방, '백년서점' 꿈꿔"
607 기록(記錄), 법을 일으킨 고귀한 역사 [밀착취재]
606 "김민기처럼"... 음악을 기록하고 지키는 감독의 꿈
605 [In&Out] 문화시설, 개방하고 융합하라
604 [커버스토리]코로나에도 199일 문 연 느티나무도서관…함께, 일상을 지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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