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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재기 파문 그 후…책은 억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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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촌·홍대앞·서촌 … 종이잡지로 이웃과 소통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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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잠자던 책, 출판시장을 뒤흔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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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향의 눈]작은도서관의 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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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책·쌀·사람 농사 한꺼번에 … ‘북팜시티’ 세워 생태 지식산업 키우고 싶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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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자책 서비스 참여 강요당했다”… 출판사들 교보문고에 집단 반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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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삶과 문화/5월 31일] 아름다운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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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예술가들 현대미술운동 전환기에 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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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판계 ‘책 사재기’ 무책임한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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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아카이브는 국가의 유산이자 공공 기록물 국가정책 지원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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