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필름 보존고에서 직원들이 영화 필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영화는 1919년 김도산 감독의 ‘의리적 구투’를 시작으로 총 6708편(2012년 말 기준)이고 그 중 74%가 보존돼 있습니다. 안타깝게도 1960년대 이전 영화는 보존량이 40%에 불과합니다.
- 국민일보 2013.01.31
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kmi&arcid=0006854388&cp=n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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