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특정법인(NPO) 교토예술교류협회 이시다 조(石田 淨)이사장이 정종효 국장과 함께 내방했다. 부산에 출장와서 서울까지 올라왔으며 일제강점기 때 한 일 근대미술 자료조사 프로젝트 이야기를 나누었다. 사진 왼쪽부터 정종효, 이시다 조, 김달진,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