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현대미술관은 3월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단색화를 역사적으로 재조명하는 ‘한국의 단색파’ 전을 연다. 이 전시를 위해 자료 열람을 위해 이전시 외부 큐레이터 윤진섭, 국립현대미술관 이지호 학예1팀장, 김형미, 이부용 씨가 내방하여 자료를 열람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