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현대미술관 김창우관장이 학예사 양동훈 씨와 한국미술정보센터를 2월14일 내방하였다. 자료 수집, 자료 교환 등과 미술계 이야기를 나누었다. 사진 : 왼쪽부터 제주현대미술관 양동훈 학예사, 김창우 관장, 한국미술정보센터 김달진 관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