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의 강희천동장님과 손정우담당자 등 4명이 3월 29일 한국미술정보센터에 내방하였습니다. 작년 7월에 이어 정보센터와 서강동이 연계하여 오는 5월 진행될 특강 및 지역 주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 계획 등 구체적인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