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주영선생님이 5월2일 내방하여 저서 <아르비방이 가는 길> ( AMA / 307 쪽 / 15,000원)을 기증해주셨으며 박물관 전시를 관람했다.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평생회원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. 김선생님은 파리 8대학 조형예술과 박사로 현재 홍익대 미술대학원교수이다. 남먼저 노마드 프로젝트를 시행해온 작가로 안산에서 작업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