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대 미대 허진교수가 5월7일 내방하여 <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> 전시를 보고 남농기념관 이야기를 나누었다. 남농 허건(南農 許楗:1908∼1987)의 손자로 화업을 잇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