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조현숙(1956 - ) 선생이 5월30일 내방했다. 지난 4월에 협약에 의해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자료가 한국미술정보센터에 기증하기로 되었다.(5월9일 피플 참조) 조선생은 1979년 도미했으며 이번에 서울 강남 역삼동 갤러리두인에서 개인전(5.31- 6.22)을 갖는다. 현재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학술 담당이며 6월7일 미국으로 되돌아 갈 예정이다. 사진. 김승연 홍익대교수, 김달진, 조현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