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
7월 9일 한국미술정보센터에 대구근대미술연구소, 김영동 미술평론가가 내방하였습니다.
한국미술단체 100년전을 보고 아카이브 상황, 대구에서 가질 대구현대미술제 관련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김영동 (1956 - )
학력
계명대 학사, 영남대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
*경력
1983부터 1998년까지 매일신문사 근무.
1993년부터 현재까지 영남대학교 등에서 강의.
2005.8. 광복60주년 기념전(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) 책임큐레이터
2009.10. 대구의 근대미술전(대구문화예술회관) 책임큐레이터
2011-2012 "영상예술의 도시-대구"전시 감독을 역임
2011-현재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 미술비평분과 회원,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
*저서
무크지 '일꾼의 땅' 동인, 『거친들판에 씨앗을』(분도출판사, 1985), 『근대의 아틀리에-대구근대미술산책』(한티재, 2011)
이후 현재까지 미술평론 활동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