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창작공간 서교예술실험센터, 홍대 문화예술지도 맵핑 프로젝트팀이 7월16일 내방하였다.
섹션2 시각공간_ 인터뷰 촬영팀의 이석호, 배소연 씨가 내방하여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<한국미술단체 100년>을 보고 공간운영에 대한 집중 인터뷰가 이루어졌다.
이석호 씨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살롱바다비를 운영하고 있었다.
사진/ 김달진, 이석호, 배소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