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트스페이스 휴 김노암 대표와 독립큐레이터 양지윤 씨가 9월18일 한국미술정보센터를 내방하였다.
양 씨는 곧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전시공간을 개관한다고...
또한 작년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'나우 인 대구(Now in Daegu) 2011' 특별 전시회 중
예술의 이익 전 (What is Art Worth?)을 기획하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 전시회는 미디어아트의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다.
사진/ 양지윤, 김달진, 김노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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