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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8 [우리 동네 이런 서점] [4] 파주 사적인서점 - 책으로 고민 해결… 10대부터 어르신까지 맞춤 '책 처방전' 드립니다
717 [우리 동네 이런 서점] [3] 한남동 블루도어북스 - 예약하셨나요? 여기는 책 한 권과 쉬어가는 '호텔'
716 "빌린 책 냄비 받침으로 쓰고, 밑줄도 그으셨나요?"... 공공도서관 천태만상
715 [우리 동네 이런 서점] [2] 스틸북스 회현 - 베스트셀러보다 '일·삶·쉼·흥'을 진열합니다
714 [우리 동네 이런 서점] [1] 수원 탐조책방 - 새와 사랑에 빠진 이 책방… "탐조란 삶을 바꾸는 일"
713 "임대료 공짜라도 못 버텨" 대통령상 받은 서점도, 문 닫았다
712 김언호 "책은 시대의 청년정신…지금은 禁書보다 '책맹'이 더 걱정" [이사람]
711 [우석훈의 달달하게 책 읽기]'서울시교육청 종로도서관'이 탄생하게 된 사연을 알고 계십니까
710 [그 사람의 서재] 책 2.5만권 꽂으려고 무등산에 3층 집을 짓다...법치의학자 윤창륙의 서재
709 [책마을] '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'의 생각 정리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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